블로그를 시작해보자 마음가짐을 가진건 2년전 취준할때이다... 분명 그때는 정말 열정적으로 매일 매일 블로그 글을 쓰겠다 이것저것 시도해보았지만 오래가지 못했던 것 같다. 시도 했었던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블로그 쓰는 일을 하나의 숙제(?)라고
7월달은 진짜 너무 바쁘게 지나갔다. 회사일도 회사일이지만 사이드 프로젝트 브릭로그 를 출시하는 일정도 끼어있어서 정신없는 한달이였다.일단 7월에 회사의 일정이 정말 많았다. 크게 2개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하나는 기존 서비스를 완전히 새롭게 개편하는 팀 프로젝트와
7월달 회고를 쓴지 일주일도 안된것 같은데 벌써 8월이 다 지나갔다.저번에 마지막에 원티드 8월 챌린지를 끝으로 얘기하고 마무리했는데 첫주차에 강의에 실망해서 뒤는 괜찮겠지 하고 들었지만, 뒤의 강의도 그닥... 유익하지는 않았다. (지난 회고)최적화에 대한 내용을 진
바쁘디 바쁜 9월이 지나갔다. 지난번 회고에서 분명 9월에는 널널할거라고 예상했지만 나의 예상은 빗나갔다 ㅎㅎㅎ먼저 회사 업무를 얘기해보자면 신작 게임의 CBT가 진행되어 CBT를 위한 페이지 제작을 작업하는데 시간을 가장 많이 쓰게 되었다. 해당 페이지를 제작하면서
두 달만에 회고글을 작성하게 되었다.10월에는 작성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11월에 한번에 쓰겠다는 다짐과 함께 돌아왔다.10월에는 추석연휴가 끝나자마자 일본으로 여행을 가서 빠르게 지나갔던 것 같다. 여행을 다녀와서는 9월에 진행해왔던 Battle Crush 이
절대 평균에 안주하지마! 들어가며 벌써 내가 3년차 개발자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한해를 돌아보면 한것도 많지만 못한것도 많은 한해였다. 분명히 한달 한달 단위로 지낼때는 바쁘게 보낸 것 같은데 1년동안 내가 무엇을 했는지 살펴보면 그렇게 바쁘게 살아온 것 같지는 않
3년차 개발자로 앞으로 어떻게 성장할지, 이직을 하게된 계기, 그리고 합격한 후기, 마지막으로 1,2월 회고까지! (3/8추가 - 감사의 글)
두 번째 회사의 2주차 경험 두 번째 회사의 2주차 경험
5월달 프로젝트(투자 고수) 회고 + 나만의 목표 설정을 작성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 회고입니다. (4 ~ 6월까지의 회고)
2024 06월 ~ 11월 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