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van-moon.github.io/2019/08/26/how-does-developer-study/
드림코딩 엘리를 보고 작성한 내용입니다.면접 준비 중 혼자 꼬리물기 질문을 계속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JS를 많이 사용하게 된것일까?'가 궁굼해졌다. 그 내용을 찾다가 좋은 영상을 발견하였다. 평소에 즐겨보는 유튜버이기도 하다!간단하게 정리하자면 2009년 이전에는
오픈소스 입문을 위한 아주 구체적인 가이드를 읽고 오픈소스에 나도 기여를 하고싶다. 도전해보기..
Node와 Express 사용하다가 어느날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body parser은 html body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들웨어인데..express Docs(https://expressjs.com/en/4x/api.html주의할 점은 express
최근 면접에서 위와 같은 질문을 받았다. 이 글을 쓰는 이유도 그에 대한 대답을 논리적으로 하지 못한 것 같아 정리할 겸 글을 써본다.일단 나는 스타트업 위주로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 그 이유는 첫번째 회사에서 SI/SM 위주로 했었고 워낙에 큰 서비스라 내가 어떠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드림코딩 엘리가 올린 영상이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다.취직을 하고나서 조금 기합(?)이 빠져 있었는데 좋은 영상을 보게 되서 다시 힘이 난다 🤩 아래는 영상을 보면서 정리한 내용이다.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나는 이미 업무일지를 작성하고 있고 예전
솔선수범 문서화회사 제품 이해제품을 정확하게 써본후 장/단점 개선점까지 정리탁월함을 발휘기존의 코드를 깔끔하게 리팩토링➕ 유닛 테스트까지 추가나만의 멘토 찾기닮고 싶은 사람에게 부탁하기팀이 맡고 있는 프로젝트에 대해 이하한다.왜 그런 기능을 추가하고 싶은지?팀 & 프로
저도 운영체제 전문가는 아니지만 까먹지 않기 위해 운영체제와 정보 기술의 원리로 약 한달동안 운영체제 스터디를 진행했었습니다. 제가 스터디한 조원 두분다 비전공자이시고 한분은 현재 Java 백엔드 개발자로 취업을 하셨습니다. 저도 운영체제 스터디 중간에 취업을 하게되어
회사에 막 취업했을 때 벨로그에 성장하는 개발자라는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원래 회사에서 일정하지는 않지만 중요 이슈가 있을 때마다 업무일지를 작성해왔었다. 생각해보니 업무일지를 작성해서 손해본 일은 없었고 언제 어떤날 이슈가 생겼는지 알 수 있어서 귀찮지만 좋았던 점이
CTO께서 promise를 설명해달라고 하셨다 그러다가 mdn에서 resolve랑 reject도 설명해주세요~ 했는데 음.. 얘네 역할은 아는데 어디서 온 누구인지.. 모르겠었음...🤔 그래서 이번에는 promise의 장단점 말고 promise 자체를 설명해보자! 생
노트북: m1회사에서 개발 환경 셋팅 중 프론트 서버를 시작하기 위해 yarn dev 명령어를 입력했는데 이런 에러가 발생했다.npm ERR! code ELIFECYCLE1 npm ERR! errno 11 npm ERR! functions@ serve: npm run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주니어 개발자 이다나입니다.우연히 채용 담당자가 말하는 '꼭' 뽑고 싶은 신입 개발자 특징은? | 개발자 특집 4편 요 유튜브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영상 요약은 짱짱 잘나가는 스타트업의 테크 리더 세분이 나와 신입사원을 보는 기준들을 뽑았는데 아
프론트엔드를 하면서 느낀 것은html과 css만 잘해도 프론트엔드에서 코드가 정말 깔끔하게 나오고 개발이 쉬워진다.input 태그에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input type="date" />라고 작성해도 복잡한 코드 없이 달력 구현을 쉽게 할 수 있다.얼마 전에
저번에 주니어 개발자가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에 이어 2편을 준비했습니다. 1. pr 템플릿에 gif 넣기 전 글에 pr 템플릿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거기에 gif 까지 첨부하면 어떤 기능을 개발했는지 한눈에 보여 더 이해하기 쉬울거라 생각했습니다.
next/passport 모듈을 살펴보다가 제일 먼저 테스트 코드를 봤는데 e2e 테스트 코드를 보았다.크게 어렵지 않아 분석하기 편했고 무엇보다 많이 쓰는 오픈소스라 신뢰감이 있었다.나는 함수 유닛테스트 정도 경험밖에 없었는데 좋은 경험이 됐다.pactum 테스트 모
앱서비스에 SDK로 연동되어있는 타서비스가 있는데 그 부분에서 문제 발생 시 알람이 오지 않고 있어 유저의 CS나 동료들이 에러를 발견하지 않는 이상 에러가 발생했는지 알 수 없었다.평균 매달 2번정도 문제가 발생하는데 그때마다 에러를 찾느라 힘들었다.찾아보니 Reac
mermaid에서 erd를 그리려고 하는데 테이블간의 관계를 has, contains 라는 단어로 표현하는 예시를 보았다.찾아보니 erd 표준에 포함되는 공식용어는 아니었다.하지만 조금 헷갈리는 단어라 정리를 한번 하려고 한다.큰 상자 안에 작은 상자들이 들어있는 것과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텍스트, 숫자, 이미지 2개, 패키지에 포함되는 item 배열 등등 데이터를 저장이 필요했다.텍스트, 이미지를 저장하는건 어렵지 않았는데 Array Object형식으로 저장하는 부분이 자꾸 백엔드에서 타입 에러나 값을 인식하지 못했다.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