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 개발자가 되고자 마음 먹고부터 유튜브를 보며 조금씩 공부를 하고 있었다. 독학으로는 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았고 그래서 국비를 알아보던 중 플레이데이터를 알게되어 지원하였고 함께할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수업이 너무 빨라서 쫒아가기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한주간 느낀점
한주간 느낀점6개월간 공부 하기로 마음먹고 플레이데이터에 들어왔을 때 특별한 일이 없으면 9시까지 남아서 복습을 하기로 마음 먹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2주차와 3주차에는 휴일이 다소 있었지만 학원에 나오는 날은 최대한 9시까지 남아있었고 주말에도 카페에 가서 계속 공
한 주를 되돌아보며 마음 같아서는 수업시간에 배운 모든 내용을 복습하고 예습까지 하고싶지만.. 한 주 동안 배운 내용 중 몇 가지라도 복습하면 다행인 듯이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 것 같다. 우선 새롭게 배운 HTML이나 CSS를 조금이라도 알아야 다음 미니 프로젝트 때
_회고 작성이 아닌 공부 기록을 위해 벨로그를 열어본 것은 오랜만은 것 같다. 최대한 그 날 배운 것들은 바로 바로 정리해 두고 싶었으나 하루 8시간의 수업시간 동안 배운 내용들은 양도 많으면서 내용도 너무 어려워 점차 따라가기만도 벅찼다._ 이전에는 쉬는 시간에 틈
한 주를 되돌아보며드디어 두 번째 프로젝트가 끝났다..!!무사히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음에 감사하고 기쁘고 뿌듯하다!지난 주 회고를 작성하면서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하는 마음과 '어떻게든 내 몫은 해내자'하는 마음이 공존했는데 어려움도 많았고 도움도 많이 받았
날이 더워져서 그랬던걸까.. 6주차의 시작은 뭔가 콱 막힌 것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먹먹한 느낌이 들어서 힘이 좀 들었던 것 같다. 이 전에 배운 것들이 충분히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배운 걸 바로 활용해서 실습하는데, 나는 아무
한 주 되돌아보기 이번 주부터 spring을 배우고 있다. 기존의 어려운 새로운 조원들과 함께 조별 발표 준비 + 프로젝트 계획을 세웠다. redis와 mongo. 처음에는 조원들 모두 금방 설치하고 연결되는 듯 해서 금방 될 줄 알았는데 처음 연결한
한 주 되돌아보기세 번째 미니 프로젝트가 끝났다. 프로젝트 발표를 앞두며 느낀점을 작성하기 위해 곰곰히 생각하며 느낀점을 쓰다보니 결국은 프로젝트에 대한 회고록이 되어버렸다:) 지난 프로젝트에서는 강사님, 조원 등에게 많은 도움을 받으며 만들었어도 어떻게든 내가 해
한 주 되돌아보기나름대로 열심히 메모장에 수업 내용을 남기고 있지만 이걸 다시 살펴보며 정리하는 것 까지는 못하고 있다. 다시 한번씩 읽어보고 이해해보는 정도...?jpa와 스프링jpa\~~ 아직은 뚜렷하게 구분되서 알지는 못하는 느낌이 들지만 예전 보다는 조금 더 알
되돌아보기 ( 7/17~ 7/30 )우선 8주 차 회고 시점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해야 할 것 같다.이 전까지의 회고에서는 정말 '회고'를 하며 글을 썼는데 8주 차에 들어서서는 '현재 내 공부 방식이 내게 맞는가?' 라는 생각과 함께 여러 방향으로 공부 방법을 생각하다
1개월차 6월 회고를 쓴 시점에서 벌써 또 한 달이 지났다. 한달 전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 다시 읽어봤다.글을 읽으며 '맞아 저 때 나 좀 좌절 했었었지?', '한 달이 훌쩍 지난 지금도 난 여전히 주말에 카페에서 공부를 하고 있구나! 게을러지지 않아서 다행이다😌
JavaScript와 REACT를 배웠다.java와 비슷한 듯 아닌 JavaScript.. 처음에는 조금 알 듯 했는데 점점 복잡해지니까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실습을 할 때면..정말 거의 비슷한것을 만들어보라는건 하겠는데, 수업시간에 배운걸 전체적으로 응용해서 만
이제는 매주 회고를 하는 것이 큰 의미로 느껴지진 않는 것 같다. 물론 회고를 안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음.. 배운 부분을 복습하고 습득하기에도 시간이 부족하고 점차 프로젝트도 딱 그 기간에 시작하는게 아니라 미리 준비를 하다보니 여유가 없다면 굳이 매주 회고를 하기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