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를 처음쓰는거라 매우 설렌다. 글솜씨가 뛰어나지 않아서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염...누군가 읽긴 하려나?ㅎㅎㅎ코드스쿼드 정말 간당간당하게 합격하게된후...(정말 운이 좋았다) 정신없이 일주일이 지난것 같다. 코드스쿼드에서는 모두의 이름을 닉네임으로 부른다.
자료구조중에서 연결리스트 관련된 문제를 풀었다. 대충 내용은 알고있었는데 막상 구현하려고 보니까 되게 어려웠다. 생활코딩 연결리스트 부분을 다 보고 구현을 시작했는데...뭔가 작동은 하는데 늘 코드가 맘에안든다ㅠㅠ이번엔 leetcode 라는 곳에 있는 알고리즘 문제들을
벌써 3주 차라니 정말 시간이 빠르게 가는것같다. 아니 근데 신기한 게... 미션 하나하나 할 땐 정말 시간이 더디게 간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제 와서 보니 뭐했다고 벌써 3주 차야?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3주 동안 내 뇌는 상당한 혹사를 당했지만...ㅎㅎ미션 1
어우 이번 미션들도 엄청났다. 카페 사장이 되어보는 시간이였는데, 장사가 망했다. 모든 카페 사장님들께 존경의 메세지를 보낸다. 우리 삶에 비동기가 녹아있었구나. 첫 미션은 나에게 너무 버거운 미션이였다. 일단 비동기에 대한 지식도 희미했고, 이건가? 싶어서 코드를 하
와. WA. 뭐했다고 벌써 5주가 지난걸까...?마지막 주 라는 느낌이 뭔가...ㅋㅋㅋ무섭고...근데 또 새로운 코스의 시작이니까 설레기도하고...매주 어렵사리 미션을 수행해가면서 좌절도하고 반성도하고 살짝 뿌듯함도 느끼고 약간 뫼비우스의 띠처럼 고통의 굴레에서 이리저
아 FE 클래스 첫 주 차는 정말 행복했다. 솔직히 뭐 내가 html, css에 능통한 건 아니지만ㅋㅋㅋㅋㅋㅋ CS 하면서 어..? 이거 내 길 맞지? 이렇게 힘든 거 맞지? 했던 생각들이 이 한 주로 사라졌다. 아 너무 재밌었다. 진짜 너무 재밌었다 그게 다다. 여러
어.. 너무 자연스럽게 2주차 회고를 건너뛸뻔했다. 현재 쓰고있는 이 시점에서 저번주 회고를 지금 하려니 뭔가 어렵다 ㅎㅎ. 일단 저번주에 한 것을 되돌아보면 express-generator을 써서 개발환경을 구축했다. 솔직히 저번주에 반성하자면... 이해도 못한상태로
벌써 2월이 끝났다. 그리고 FE 클래스 3주 차가 끝났다.뭔가 새로 배운 것이 많아서 그런가 3주 차는 빡빡하게 미션을 수행하는 데에 시간을 다 보낸 것 같다ㅎㅎ아 그리고 나는 회고 글을 항상 일기처럼 써 왔는데... 다른 분들 회고 글을 보니 TIL부터 시작해서 와
4주차는 고통스러운 미션이였다. 솔직히 처음 들었을땐 오? 재밌겠다! 이생각했다..왜냐하면..미션이 너무 신박하고...처음보는거고...어디서도 찾을수없는 미션이였기에 ㅠㅠ..하지만 카페사장이 되어보던 cs기간의 비동기 관련 미션 이후에 좀 내려놓던 비동기를 빡세게 이마
4~5주 차부터 코쿼 회고를 쓰지 않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물론 20%는 귀찮아서지만 80%는 나처럼 일기처럼 쓰는 게 정말 회고인가..? 싶어서 한 번에 끝날 때쯤 제대로 써보기로 했었다.나의 부족한 실력 때문에 우울하기도 한 나날들이었지만 돌이켜보면 배운 게 너무
시간아 그만가...(;´༎ຶД༎ຶ\`)..마지막 회고를 쓴 게 벌써 4월 4일이다.그동안 써야지 써야지 했는데 막상 프로젝트 회고하기도 바빠서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가지지 못한 것 같다.웹 개발의 세계는 정말 방대한 것 같다. 알면 알수록 안 것 같지가 않다.
화요일에 네이버 인턴 면접을 봤다.화상면접이라 사실 집에서 면접을 보는것이기에어색한 장소에서 보는 것보다는 안 떨릴 줄 알았는데개뿔 엄청 떨렸다 ㅎ;나를 반성하고자 일기겸 후기를 작성하기로 했다.Codility에서 봤고, 면접관님께서 2번 문제는 풀이가 완벽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