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회고록을 작성하는건 무리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오늘은 여유가 되어 작성해보려고 한다. 첫날이니까ㅎㅎ )강사님이 말씀 중 기억에 남았던 것만 작성했다.원래 개발자 되는 것은 어렵다.커뮤니티가 어려움을 이겨내는 해답.집단 지성의 힘을 믿자.하루 하루 소중하게 보내
8월 30일의 기록오전에 너무 꾸미지 말라고 하심. 에너지를 어디로 쓸지 잘 고민해보라고 하셨다. (양치세수만 하는 내겐 해당사항없다) 깃헙으로만 이력서 제출 하는 기업들이 많다. 무조건 매일매일 push 해서 잔디를 심도록 하자!코딩은 그냥 매일 똑같이 하는 것. 감
여기서 짜준 틀대로만 따라가려고 하지 말기강사님과 멘토님께 이런 저런 질문 많이 하기레퍼런스 책을 한권 마련해두는게 좋다. 왜냐하면 구글링에서 얻은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고, 구글링보다 책이 빠름스터디 많이 들어가고, 구성원 한명한명이 돌아가며 연구하고 발표하는
4일차에 git 복습하느라 회고를 못썼고, 5일차 쓰는겸 1주차 회고록을 작성해보려고 한다.이번주는 놀라운일이 가득한 한주였다.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100명의 엄청난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또 그곳에 소속된 것이 엄청난 행운인것임을 느낄 수 있었다.지난주보다 발전
작성까진 안하려다가 나중에 보고 웃고싶어서 작성하는 글내가 잘 하고 있나? 시작부터 뒤쳐지고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아직 2주차고, 고작 html과 css 맛만 보는 단계임에도 이런 생각이 든 이유가 뭘까?그냥 생각만 하고 넘기려다가, 호준님께서 글로 적
매일매일 일기 형식으로 써보려 했건만, 한번 밀리니까 답도없다.회고는 매주마다 쓰는데, 굳이 매일 써야할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일단 기록하는건 소중하니까.. 지금 내가 느끼는 기분 생각들을 잘 적어놓는것도 좋을 것 같다. 시간이 될때마다 적어보자!좋았던 것친해진 분들이
예전엔 캐치마인드 테트리스 열심히 했는데 이젠 과제하기도 바쁘다.정신없던 한달이었다. 구글에서 멋사 회고 찾아볼때 4주차쯤 후기 보면서.. 사람들의 멘탈은 어떤지 궁금했는데 그걸 내가 쓰고있다.좋았던 것동기분들과 휴강 기념 모각코오프라인으로 동기분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주는 조금 힘들었는데... 나만 힘든건 아닌 것 같
주 회고만 쓰다가 갑자기 마음이 답답해서 갑자기 무언가 일기 형식으로 쓰고싶어졌다.처음에 멋사 시작하고 한달째까지는 공부하는게 즐겁고 사람들이랑 배우고 이야기하는게 재밌었다. 에너지가 채워지는 느낌이었는데, 요즘의 나는 어떤지 모르겠다. 어제까지는 그냥 발등에 불 떨어
좋았던 것복습을 성실히 했다.복습하는데에 정말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고, 자바스크립트 초보자인 나는 복습하느라 과제 알고리즘 등 추가공부를 하지 못하는 사실에 자괴감을 느꼈다. 혼란스러운 마음에도 어쨌든 한 싸이클 돌았고, 포기하지 않고 새벽까지 달린 내가 대단하다.자습
긍정적인 변화예전만큼 자바스크립트가 큰 벽처럼 느껴지지 않는다.일주일 사이 내가 엄청난 걸 배운 것도 아니고 실력이 확 는 것도 아니다. 그냥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이렇게 하다 보면 될 것 같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생기고 있고, 그냥 하고 있다. 저번 주에 워낙 정신
긍정적인 변화 > ## 아쉬웠던 부분
회고를 한번도 밀리지 않는게 목표였지만 10주차 회고를 쓰지 못했다. 스스로 만족스럽지 않은 한주여서 도저히 쓰고싶지가 않았다. 이번주는 저번주보다 더 최악이라고 말할수있다. 하지만 다 극복하리라!!!!!! > 잘했다 김민승 태수님과 밴딩머신으로 미니 프로젝트를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