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포맷 이후 One-PC 환경으로 개발 환경을 분리 구축하고자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았다. Docker Pygame에 필요한 비디오 드라이버를 못잡기 때문에 포기했다. macOS를 돌릴 수 있는 Docker 이미지도 있었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가상 머신 방식과
스냅샷 안되는 가상머신을 대신할 우분투 스냅샷 만들기 및 vscode 설치
Velog에 올리는 첫 글이기도 하고, 그동안 거쳐 온 블로그 플랫폼들의 장단점이 너무 명확했기에... 테스트도 할 겸 왜 Velog에 오게 되었는가 이야기해보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