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이 추상화된다.코드 작성자에게 직접 묻지 않아도 문서를 통해 작업 현황을 알 수 있다.main : 제품 출시 브랜치develop : 출시를 위해 개발하는 브랜치feat/{기능명} : 새로운 기능 개발하는 브랜치refactor/{기능명} : 개발된 기능을 리팩
우측의 기능들을 모두 세팅해준 후,Submit new issue 버튼을 통해 이슈를 생성한다. 이슈가 생성되었다.Projects 에도 이슈가 잘 등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이슈를 구현하기 위한 task를 다시 이슈로 생성 가능브랜치 생성 시, 해당 이슈 넘버 작성E
이슈는 <span style="background-color: - 개발해야하는 기능 발생, 수정해야할 사항 버그 발생, 리팩터링 해야하는 코드 발생 등 프로젝트에서 발생되는 작업들을 이슈로 생성하여 관리한다.이슈를 생성하여 관리하면, 이슈에 대한 커밋 내역들을 하
자소서, 면접 준비 과정에서 이전에 개발했던 프로젝트를 되돌아 볼 때, '커밋 메시지를 왜 이렇게 작성했지...', '이건 뭘 개발한거지...' 라고 느끼는 부분이 많았다.그 때 당시에는 내가 구현/수정한 내용을 충분히 다 담아서 커밋 메시지를 작성했다고 생각했지만,
SpringBoot 토이 프로젝트를 하다가, LinkedMultiValueMap의 사용을 알게되었다.Map은 Key와 Value의 한 쌍으로 이루어져 있다.Map은 크게 3가지 1\. HashMap 2\. TreeMap 3\. LinkedHashMapMultiVa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다 보면 오히려 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자기소개서 100점 만점 받을 필요 없이, 딱 합격 수준으로 빠르게 작성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방법이 될 수 있다.가장 중요한 본질은 질문 의도에 부합하는 생각과 행동 안에서
기상정기적인 시간에 일어나기취업 준비 기간에는 아침 기상 추천 (6시 추천)10분 정도 밖에서 잠을 깨우기, 해를 보기운동러닝, 워킹, 홈트 (30분)JSMR1일 1형영상에서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할 것을 작성아침 식사아침 식사 별도로 하기 (30분)경제신문스크랩
도전을 물어본다면 도전의 생각과 행동을, 팀워크를 물어본다면 내가 팀워크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어떠한 행동을 했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러분들은 여기 나와 있는 선택 사항에 해당되는 지원 산업이나 기업, 직무와 관련된 소재만이 가장 좋은
지원하는 기업과의 특별한 경험 필수이다ex) 현대자동차에 지원 : 어렸을 때 현대자동차의 쏘나타에 치였는데 소나타의 보행자 중심의 앞 범퍼로 인해서 살아남아 있음에 감사드리면서 현대자동차에 대한 꿈을 키웠다 \-> 이건 그냥 지원자의 추억이다. 때문에 그냥 간직해라.
<span style="background-color: - 해당 역할을 어떤 아이디어로 수행해서 어떤 직무 목표를 달성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서 내가 지원하는 기업의 어떤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이바지하겠습니다.<span style="backgroun
면접/자소서에서 요구되는 질문 자체가 굉장히 모호하고 추상적일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다양한 정답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답변을 완성 연결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재정의를 잘하면 잘할수록 내가 경험이 적더라도 '내가 갖고 있는 경험이 너네
어차피 이 질문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해당 직무에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다"라는 답변을 완성해야 한다.이 논리를 완성함으로써 굉장히 여러 가지 중요한 질문에 활용할 수 있다.\*\* 아래에 제시되는 예시에 나만의 키워드와 내용들을 넣어서 좋은 답변을 완성하기☺️강점 발
일관성 검증이력, 경험, 스펙과 연결안 맞는 것들 가지치기하기ex) 스타트업 지원했는데 한국사 자격증이 있는 경우지원동기는 '장기근속'과 연결된다.리서치 능력산업 정보, 아이템 지식대량의 정보를 어떻게 습득하고 좁힐 건지가 관건ex) 우리 회사가 어디 소속되어 있는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란? : 내가 면접을 보는 상황과 변수들, 그리고 내가 강조하고 싶은 강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를 해서 어떤 말을 할 지 선택하기중요할 수도 있고,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기업에 따라 다르다.하지만 진짜 능력이란 '그건 중요하지 않으니 대충
둘 다 입니다.다만, 일반적으로 우선순위는 기업 지원동기 입니다.직무 지원동기는 필살기로 답변 가능합니다.: 왜(why) 우리 회사인가요?커리어 로드맵 -> 방향성 / 3년 이력서 (경력은 필수)산업분석 -> 경신스산업에 대한 정보가 생긴다.관심 분야 압축ex) 산업에
ex) 성격의 장점을 이야기해야 하는 질문에도 업무적인 강점이나 역량을 말하는 경우가 있다 ❌: 역량도 중요하지만, 인성적인 부분도 중요하다.아무리 역량이 뛰어나고 많은 역량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그것만으로 채용이 되는 건 아니다.역량이 중요한건 맞지만, 중요하기
불(Fire)이 있다.사명(비전)강점: 커리어의 방향성을 가지기 위해 불이 필요하다.물(Water)이 있다.실력: 내 영역에서의 직무 전문성관리 능력: '시간'이 관리의 핵심 !바람(Wind)이 있다.트렌드기술: ex) AI, MR 등 새로운 시대를 관통하는 기술을 의
고객의 IT 아웃소싱을 통하여 고객의 전산시스템을 운영 및 관리, 유지보수하는 사업 <현대오토에버의 ITO>IT 서비스나 시스템에 대한 부분을 회사에서 직접 하지 않고 전부 또는 일부를 외부 업체와 계약하고 맡기는 것을 의미한다.ex) 회사에서 회사 직원들이 사용
예상질문을 어디서 뽑는지가 중요❌ 사람마다 상황이 다른데 기출문제 보면서 '나도 똑같이 준비해야겠다'라고 생각⭕️ 나의 경험에서 검증 질문을 뽑아야 한다이 과정에서 하는 일은 결국 1번으로 돌아간다. 기껏해야 면접 분위기 정도 파악 가능하지만 이걸로 인해 면접 준비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