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적으려고 했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라는 핑계를 대면서 미뤄왔던 기획과 문서 단계부터 글을 작성합니다.
7월 3일부터 11월 10일까지 4개월 정말 짧은 기간에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만큼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서 왜 벌써 수료인지 아직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11월 중순에 올리는 10월 회고글입니다. 10월 말부터 11월초까지 대략 3주간 파이널 프로젝트를 끝내고 멋쟁이 사자처럼 프론트엔드 스쿨 7기를 수료했습니다. 많이 성장한 것을 느꼈고, 이에 대해서는 멋사 회고글로 돌아오겠습니다!
api 사용방법에 대한 실습으로 로그인을 구현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간단하게 로컬스토리지에 토큰을 저장하는 것까지 코드를 바꿔가면서 진행하였습니다.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notion에 문서 작업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문제는 프로젝트가 많이 뒤집어지면서 문서화도 현저히 떨어졌고, 과정에 대한 문서화보다는 결과가 어느 정도 나온 후에 문서 작업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피그마를 열심히 만지작 거리다가 올해에 개발자 도구가 새로 생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 단순히 피그마 앱 내부에서 동작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VSCode로 가져갈 수 있는 확장팩을 발견하곤 기쁜 마음에 바로 도전해보았습니다!
GOAL 지난 글에 이어서 이번에 8월의 목표와 액션에 대해서 생각을 해봅니다! 먼저 KPT로 나온 action item을 가지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