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면접 대비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스터디를 구했다.4명 구성으로 진행됐는데 모의 면접을 보다보니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실력, 프로젝트 수, 프로젝트 별 수준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느꼈고 하면 할 수록 자존감이 떨어졌다. 그래서 성장이 필요함을 느껴 구름톤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1기 OT 후기
플레이어(수강생)들 중 출석 체크 도우미 및 관리자 와 플레이어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해주는 사람이다. 5만원 상당의 구름 키트와 우수 플레이서 선발에서 가산점을 준다고 한다. 가산점이 받고 싶어서 지원했다..ㅎ
누군가가 나에게 믿는 종교 혹은 신이 있냐고 물어본다면저는 나만 믿어요 혹은 저는 자신(自神)만 믿어요라고 답변한다.종교를 믿으면서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필요로 한다면차라리 나를 믿고 우직하게 나만의 길을 걸어가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여기서 끝나면 나
은혜(정주연) 너, 왜 안 말렸어?치호(김우빈) 내가 왜? 내가 너 먹여 살릴 것도 아닌데..치호(김우빈) ..울어?치호(김우빈) 거 좀 힘들다고 울어 버릇하지마 어차피 내일도 힘들어영화 "스물"의 명대사 중 하나이다.이미지를
이번 주는 무난했다.어쩌면 무난했던게 아니라 힘든 상황이 적응이 된 것일지도 모르겠다.이번주는 자바스크립트 기본 + 심화 인강을 들었는데자바스크립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었음에도 듣고 바로 이해하기가 어려웠다.그래서 그런 부분이 나올 때 마다 구름에서 제공해준 Ch
5주차 회고록은 구름에서 진행한 세미나에 참석한 후기글로 대체하고자 한다.구름톤 트레이닝을 통해서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생각의 흐름과 방식 또한 다양함을 새삼 다시 느꼈다.지금은 같이 공부하는 동료이지만 인연이 닿아 같은 회사, 같은 소속의 팀원이 될 수도 있는
첫번째 스터디 기간이 끝나고 스터디 진행 과정과 회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PPT 제작과 발표는 내가 맡았다.다른 교육생들한테는 우수 스터디로 선발되면 치킨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 악물고 준비한다고 했지만, 사실은 치킨보다 1등이 목적이었다. 발표를 무사
이번 주차는 해야하는 것과 하고싶은 것, 둘 중에 어떤 것을 먼저 우선 시 해야하는 가에 대한 고민에 빠졌었다.두가지 사례가 있었는데 이 사례들에 대해 먼저 언급하고 내가 내린 결론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PBL 1주차 과제 Todo - github - 기술 스택, 시연 영상, 유저플로우&기능, 유저 시나리오 PBL 1주차 과제 Todo - 배포만든 Todo 웹 서비스를 경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은 구현되어있지 않습니다. PC 로 접속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저번 주차에 이어서 2주차 과제가 시작됐다.2주차 과제는 Github Readme 작성, 이력서 웹사이트 배포 두가지였다.다행히 Github Readme는 구름톤 트레이닝에 들어오기 전에 만들어 놨어서기술 스택을 업데이트하고 마무리 했다.이력서 웹사이트 배포
마지막 개인 프로젝트는 Youtube 클론 코딩이었다.과제 요구사항은 Youtube 서비스의 SWOT 분석, 프로토타입 or 프레임워크, 메인페이지 퍼블리싱 이었다.개발 요구사항인 퍼블리싱은 현 역량에서 시간만 쓴다면 구현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그래서 역시 이번에도 스
PBL-Youtube 개인 과제가 끝나고이번 주차부터 새로운 PBL 과제가 시작됐다.과거 과제와 달리 이번에 하는 과제는 스터디로 구성된 팀과 함께Instagram 클론 코딩을 진행해야한다.퍼블리싱 뿐만아니라 기능 구현까지 해야만 한다.아래부터 이번주에 어떻게 프로젝트
만나뵙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메타버스에서 만나 얘기를 나눠보니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제 회고글을 읽으셨으며제 회고글이 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에 들어오고 싶게 했다는 말들을 들었습니다.많은 분들이 저를 알아보셨고 응원해주셔서 부끄러웠습니다..구름톤 트레이닝 풀스택 과정
인스타그램 과제 마감일이 1주일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끝내지 못했다.원래는 백엔드 배포 시 CI/CD 를 구축하려고 했는데 지속된 실패에 계속 지연됐다.프론트엔드 팀과 백엔드 팀 모두 달라붙어서 버그를 하나씩 해결해갔는데하나 해결하면 또 문제가 생기고 이 문제를 해결하면
인스타그램 프로젝트를 1차적으모 마무리 했다.만든 프로젝트를 배포까지 완료했다. 배포링크를 올릴까 했지만 서버 비용을 팀에서 부담하고 있어악의적인 사용이 두려워 결과물을 하단에 첨부한다.구현한 기능은 총 49개 이다.로그인로그아웃AccessToken 재발급회원가입회원
2023년 8월 4일 금요일, Slack에 이런 글이 올라왔다.사는 곳에서 회사까지 가는데 4시간 정도 걸리고 정규 수업시간 마치고 진행되는 커뮤니티라처음 이 글을 봤을 때 참석하지 않으려고 했다.그리고 초기 참여율이 저조했는지.. 메타버스에서 저 글을 쓰신 플레이어께
두번째 스터디 기간이 끝나고 스터디 진행 과정과 회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PPT 제작과 발표는 팀장으로서 내가 맡았다. 이번 발표도 지난 발표에 이어 1위를 하고자 열심히 준비했다.우리 스터디는 두달이 좀 안되는 기간 동안 CS(디자인 패턴, 데이터베이스)
발표가 끝나서 후련했는데 끝나자마자 또다른 발표가 생겼었다.그래서 이번 주도 PPT 제작 및 대본 준비에 시간을 쏟았다.구름톤 트레이닝 내부 커리큘럼 상에는 Web IDE 관련 인강이라던가기술적 세미나를 제공받지 못했다. 모두가 막막해 해서 관리자와의 미팅을 통해 가이
CRDT 기술을 다뤄보고 싶어서 코드 편집 페이지를 담당하게 되었다.이 프로젝트를 개발하면서 IDE를 쓰는데..내가 사용하고 있는 기능들은 API 만이 아니라 UI 상의 기능도 많다는 것을 인지했다.예를 들면 이런거..사이드 바의 파일 트리 UI 구현파일 노드 오른쪽
코드 편집 페이지의 기초적인 UI 및 클라이언트 기능 구현을 완료했다. 다뤄야할 상태값들이 많기도 하고 의존관계를 가지고 데이터 타입이 복잡해서 기능 구현을 위한 고민의 시간이 엄청 필요했다. 결과물들과 함께 어떻게 구현했는지 간략하게 작성해두려고 한다.
2023년 9월 6일 ~ 2023년 10월 11일, 약 4주 간의 프로젝트가 끝났고 발표까지 마무리 됐다.코드 편집 페이지 부분을 전반적으로 담당했는데실시간 동시 편집이 가능하도록 CRDT 기술이 있는 Yorkie 라이브러리를 적용하느라 꽤 애먹었고호환성
파이널 프로젝트인 카카오X구름 기업 연계 프로젝트 가 시작됐다.요약하면자유 주제이며, 배포는 카카오 크램폴린, 그리고 구현시 카카오 API를 활용하여 프로젝트 진행이다.기업 연계 프로젝트가 맞나 싶다..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기업 연계 프로젝트라 함은 카카오 현업자분들과의
이전 포스팅에서 카카오X구름 기업 연계 프로젝트라고 했는데파이널 프로젝트 로 명칭을 바꿨다.평가 요소 변경과 필수 포함 내용 요구가 없어짐에 따라WEB IDE 기획 발표 때와 달리 기획과, 기획에 대한 Why를 중점으로 한 발표로 구성했다.우리 팀은 헬스 커뮤니티 서비
5월 경에 시작했던 팀의 구성은 3명이었는데 점차 인원이 증가하더니 8명까지 늘어나게 되었다. 개발 기간이 5~6주 밖에 되지 않아서 기능 정의 등 몇몇 필요한 문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로 약속하고 개발을 시작하기로 했다.
매주 작성헤오던 회고록을 이번 달에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나 자신에게, 정말 바빴음에도 불구하고 "이거 때문에 바빴으니까" 라는 말을 하는 게 방어기제로 밖에 안보인다. 쉬는 시간을 줄이거나 잠을 줄이면 할 수 있는 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