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까지 한 스타트업에서 QA Tester로 일을 했었고 현재는 퇴사 후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스타트업, 창업, 앱/웹 개발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으로 살고 있나요? 당신은 자기 자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자기발견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30일 후 어떤 변화를 경험하길 기대하고 있나요?
동료들의 글을 읽었다.내가 아닌 타인의 글들을 읽으니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글을 읽게 된다.정말 다양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많구나 라는 걸 다시 한 번 깨닫는다.그 중에서도 인상깊었던 말들을 적어 보자면,
이 주제를 보고 딱 바로 떠오른 메시지는 없었다.그러나 무의식적으로 내 안에 영향을 주고 있는 메시지가 뭘까 계속 생각하고 자료를 찾아보니 두 가지를 찾았다.첫 번째는 학교 선생님에게 들었던 메시지이다.
나는 인생을 꿈에 초점을 맞춰서 생각하고 살아가는 것 같다. 그래서 전환점도 그에 맞다고 생각하는 에피소드들을 떠올렸다.어렸을 때 부터 나는 전자기기를 좋아하고 무엇인가 만드는 것(종이모형, 과학도구)을 좋아했다.
꿈은 크지만 내실이 부족하다.내향적이지만 때때로 외향적이다.완벽주의를 추구하지만 허당이다.깔끔하다고 생각하지만 부분적으로만 깔끔하다. (그냥 더럽다는 얘기)생각과 행동이 느리지만 즉흥적이고 충동적이다.이 질문이 나한테는 어렵게 느껴져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여 물어봤다.
좋아하는 영화 (반창꼬, 오만과 편견, 나의 소녀시대, 나의 결혼식)좋아하는 책 (피그말리온 아이들, 미라클모닝, 완득이, 하버드 스타일)좋아하는 음식 (추어탕, 회, 과메기, 김치찌개, 삼겹살, 곱창, 막창, 치킨, 짜장면, 돈까스, 순대국밥)
\- 한달 플랜 프로그램매일 아침에 하루의 플랜(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실제로 실천한 후 하루가 끝나기 전에 지킨 것과 지키지 못한 것은 이유와 함께 사람들과 공유한다.같이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힘이 나고 말한 것은 지키려고 할 것 같다!
나는 건강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지만 그 중에서도 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순간들이 존재한다.소소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아래에 적어나가본다.부모님, 좋아하는 음식(막창, 추어탕, 삼겹살, 과메기, 회), 전자기기, 산책, 전화,
DAY 1의 주제인 "당신은 당신 자신으로 살고 있나요?" 다시 써보고 싶다.첫 날이라 잘 모르고 노션의 참고자료를 보지 못한 채 글을 써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고 싶다.<어떻게 나답게 살 것인가>라는 책의 저자 강의와 책 리뷰 영상을 보고 느낀 점과 나의 생각을
아이돌 덕질, 내가 생각하는 이상, MBTI아이돌 덕질은 중학교 때 열성적으로 집착했고, 현재는 아니다.내가 생각하는 이상은 고등학생 때부터 MBTI는 성인 이후로 계속 함께하고 있다.아이돌 덕질중학교 때 지금은 추억의 그룹인 소녀시대와 엠블랙을 무진장 좋아했다.
워라밸. 워크 라이프 밸런스. 말 그대로 일과 삶을 적절하게 분배하여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한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첫 직장에서는 QA Tester 겸 개발자로 최근에는 스타트업에서 QA Tester 로 일을 했었다. 현재는 퇴사를 한 상태이고 여러가지로 공부를 좀 더 하는 시간을 가지려 한다.1단계 <초보자> 전문성을 쌓으려 하는 영역에서 사전 경험이 거의 없는 사람.2단계
지금 상황에 빗대어 말하자면 나는 중요한 일에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지 않다. 너무 신중한 탓에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하고 이리저리 고민하는 시간으로 버리고 있다. 어느 길을 갈지 정한 다음에 생각해도 될 일을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있는 것이다.
나의 가장 큰 장애물은 완벽주의 이다. 무엇인가 일을 시작할 때 처음부터 완벽하게 척척 흘러가야 직성이 풀린다. 만약 하나라도 모르는 점이 생긴다면 꼭 알고 넘어가야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이 좋을 때도 있지만 단점이 더 많다.
가족, 배울 점 있는 여러 사람들, 친구들현재 내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객관적인 시선에서 조언을 해주고 더 나은 방향을 선택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어떤 것이든 간에 너무 욕심 부리지말고 천천히 자기 길을 가자.
나는 현재 하는 일이 없다고 볼 수 있다. 2월 1일 퇴사를 한 후 휴식과 진로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보내고, 지금 쓰고 있는 자기발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일은 없었지만 휴식을 취하며 생각을 많이 하면서 느낀 점을 적어보겠다.전문성의 여섯 기둥 중에 태도와 사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점들이 서로서로 비슷하다는 걸 느꼈고, 한달어스 같은 멤버분들과 함께라면 더 나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말보다 글로 생각을 표현하는 것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끔 생각와 영감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고등학교 시절, 첫 시험에서 상위 89%을 성적을 받았지만 졸업할 때 최종 성적은 15%가 된 순간고등학교 시절, 친구와 싸웠지만 계속 화해를 시도하여 다시 사이가 좋아진 순간첫 시험에서 엄청난 하위권의 성적을 받았을 때 충격을 받았다. 그래서 맨날 기숙사 학습실에 가
닐 도쉬 & 린지 맥그리거의 책 <무엇이 성과를 이끄는가>는 우리가 일을 하는 이유, 동기의 근원을 다음과 같이 6가지로 구분합니다.직접 동기일과 직접 관련이 있음. 내적 동기. 성과를 높임즐거움 : 단지 좋아서 하는 것. 일 자체가 보상. 오락이 아닌 일 자체에
결단력있고 자신이 결정한 부분에 책임을 질 줄 아는 사람. 그리고 팀원들과 편하게 소통하며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사람.독창적인 생각과 젊은 감각, 커뮤니케이션 능력, 배려실제로 같이 일했던 상사분들 중에 본받고 싶은 분을 꼽았다.젊은 감각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닮고
정체성 중심의 습관 -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인해 생긴 습관들 (고운 말 쓰기 등등)긍정적 습관에 가깝다.내면의 생각이 많아서..?주변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사람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한 부분들은 없다.내가 자주 만나고 대화하는 사람들
나만의 한 단어는 \`사람이나 동식물 따위가 자라서 점점 커짐.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점점 커짐.스스로 내면을 되살피고 발전하려고 노력하는 자세일적인 측면에서 성장하려 노력한다.마음가짐을 항상 긍정적으로 가진다.주변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미친다.
나에게 있어서 인생의 성공은 '건강하고 의미있는 삶'이다.예전에는 알려진 멋있는 사람이 되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게 꿈이었는데지금은 목표를 좀 현실적으로 맞추고 너무 꿈에 대해 강박을 가지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다.나의 주변 사람들에게만이라도 좋은 영향력
당신의 삶에서 큰 의미와 큰 스트레스를 동시에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에게 있어서 큰 의미와 큰 스트레스를 동시에 주는 것은 목표 달성에 대한 압박감 이다. 이것이 나에게 중요한 이유는 첫 번째는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하는 욕망이 있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커뮤니케이션, 효율적인 시간 관리, 끈기커뮤니케이션일을 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부분들을 말로 표현할 때 상대방이 이해하게끔 설명을 못한다고 항상 느꼈다. 효율적인 시간 관리행동이 전반적으로 느리고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편이라 시간관리가 효율적이지 못했다.
2021개발자로서의 나앱&웹 서비스 개발 및 런칭 -> 도움되는,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었다는 피드백 받아보기!기술 블로그 꾸준히 작성생활 속에서의 나복근까지는 아니더라고 탄탄한 몸 만들기토익 750점 이상 받기 -> 영어 독해 실력 늘리기!한달에 책 1권 이상 읽기
30일 동안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질문 하나하나가 지금 현재 처해있는 상황에 와 닿았다.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썼지만 내가 만족할 만한 정도까지는 쓰지 못한 것이 아쉽다. 항상 마감시간에 쫓겨서 쓰느라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내가 살아오면서 무엇을 중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