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MI 및 서론 > 처음에는 회고를 쓰는 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이었다. 회고를 쓴다해서 뭐가 얼마나 바뀐다고?라며 반발심 그런 걸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라면, 그 달의 회고나 기술 회고를 쓰는 것을 보고 회고를 써야 겠다고 결
별 대단한 계기는 아니고 점핏 카카오톡으로 강연을 한다해서 듣게 되었다. 일단 1부, 2부 나눠졌는데 2부는 아르바이트로 제대로 듣지 못하여 듣고 이번주 중으로 올릴 예정이다!현재 B2B SaaS reflow를 만들고 있습니다. 강남언니 개발 챕터 리드를 하였고, 이후
이번달은 약속도 있고 이래서 중간 중간 많은 치팅이 있었지만... 좀 많이 먹은 날 연속으로 먹었다고 좌절하지 않고 그 다음날에는 원래 식단으로 돌아가며 다이어트 하고 있다... 인아웃에서 먹은거, 몸무게 기록하며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이랑 공유하며 하는 중이다. 막
인프런에서 강의를 찾아보다가 인프런에도 멘토링 탭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거기에 백엔드쪽인 사람들을 리스트를 뽑아 고민하다가 가격도 합리적이고 시간대도 괜찮고 후기도 좋은 멘토분이 계셔서 신청하게 되었다! 그게 바로 우연님!! 나는 평소에 고민을 하고 질문을 하고 싶
✍️ 11월 회고 무엇을 했는가? > 벌써… 2023년에 마지막 달인 12월이다.. 나이가 들수록 시간은 빨라지는 느낌이다. 이번달에는 많이 한 것이 없지만 회고를 쓰면 다음달에 뭘 할지에 대한 윤곽이 잡히고 성찰의 계기가 잘되기 때문에 11월에 대한 회고도 작성중이다
연말이 지났지만.. 그래도 한 해의 마무리를 위해 회고를 작성하려고 한다. 2023년초에 노션에 만다라트 형식으로 적어뒀는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한 느낌이다. 못 이룬 것도 많지만 그것을 올해인 2024년에 해내기 위해 회고해보자. 노션에 정리해 둔 것을 기반으로 10
중소 신입 개발자의 한 달 출근 회고글 및 국비 동갑 비전공자 친구의 취뽀 소식을 들고왔다. 항상 방향성을 고민하자. 고민하며 한 발짝 물어나도 길을 돌아가도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방향성을 놓치말아야겠다. 그리고 나 자신을 각박하게 채찍질 하며 살지 말자!!!
✍️ 3월에 무엇을 했는가? 1. 직장생활 1) 있었던 일 보통 2월에는 진짜 간단한 텍스트 수정 혹은 비노출 처리를 위한 주석 처리 정도를 하다가 백엔드 처리가 필요한 이벤트를 작업해 봤다. 백엔드 처리 + 자바스크립트로 프론트에서 데이터 받기까지 작업해봤다!!
너무 귀찮아서.. .미루다가 늦은 회고록... 여태 4번의 커피챗을 하면서 알아낸 사실들...
벌써 상반기가 다 지나갔구나 시간 빠르다. 상반기 결산 및 6월 회고를 해보자.. 나는 상반기에 가장 큰 이슈는 역시... 취뽀 한 것이다!!🧚 그리고 팔로워 90명 달성... 생각보다 내가 해낸 것 또한 많구나
벌써 7월도 지났네... 추석이 있는 9월아 얼른와.. ✍️ 7월 무엇을 했는가? 1. 직장생활 1) 있었던 일 벌써 취업한지 6개월 정도 되었으니 7개월차이다.. 😗 권한이 생겨서 나도 이제 이미지를 올릴 수 있으며, 테스트 서버 was, web에 배포를 할 수
8월달의 늦은 회고록 커피챗으로 생긴 많은 인연🌿들과 커피챗으로 얻은 인사이트 정리해보기, 그리고 새로운 헬스장에서의 운동 다짐과 8월 달에 느낀 불안감, 스트레스에 대해서 주절 주절 적어보고 회고해봄
"삶의 지도"는 인생의 여정을 돌아보며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담은 이야기
이 글은 회고 글 및 커피챗 관련 글을 한 번 더 정리하기 위한 글로 1- 4까지는 이전에 쓴 글에서 가져온 거임 5번만 회고글에서 긁어서 모았다! 1. 커피챗이란 무엇인가...? 1) 정의 > 커피챗은 무슨 뜻인가요? 커피챗(Coffee Chat)은 서구권에서는 이
그래도 나름 쉬는 날 많은 10월달이다.. 와 뭐했다고 벌써.. 10월인가.. 9월에는 다양하게 튜사콘도 가고 글또 지원도 하고 글또 선정도 되었다 커피챗으로 여기저기 다녀옴
10월달에는 글또도 시작하고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는 하고 있는 중이고 러스트 스터디는 마무리 하였다. 지금 이 글은 글또에서 모작코 느낌으로 튜사와서 글쓰는 중이다 ㅋㅋㅋ 11월은 일도 많고 이래 저래 바꿔서 이렇게 미루다가는 안 쓸 것같아 신청해서 쓰는 중 > 이
11월달에는 다양한 모임에 참여했음!! 이력서 모임도 가고, 커피챗도 하고 등등 11월에 무엇을 했는지 회고해보자. 약간 12월, 한 해 회고는 1월에 하고 그거를 미리하는 느낌으로 살짝 틀 변경 ~ 좀 많이 늦었지만...ㅋㅋㅋㅋㅋ ✍️ 11월 무엇을 했을까? 돌아보
작년부터 꾸준히 써온 회고록 이제 2024 한 해의 마무리를 위해 회고를 작성하려고 한다. 올해 한 해의 키워드 한 개를 정해보자면 취뽀이다! 올해 한해 동안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고 level-up을 할 수 있었다 그런 2024 한 해를 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