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은 '팀 간 원활한 소통'과 'UI 일관성 유지'였다. 특히 여러 팀원들과 디자인 토큰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지속적인 배포와 시각적 테스트의 필요성을 느꼈다.이렇게 설정하면:모든 push 이벤트에서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어 디자인 시스템을 구현하게 되었다. 여기서 프로젝트에 관련된 가장 큰 고민은 서비스들이 배포한 npm을 다운받아 UI를 구성하다가 버그가 났을 때 이슈를 빠르게 수정하고 배포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팀원 또한 이것에 관하여 npm 배포
이번에 제가 GDGoC KNU 홈페이지를 개발하면서 react-lazy-observer 패키지를 NPM에 배포하게 되었는데 이와 관련한 고찰과 패키지 소개를 하려 한다. 놀랍게도 배포한 지 일주일 만에 150회가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개발 배경 블로그 기능
리드가 되다! 이번 3기 리드님의 추천으로 GDSC Korea에 지원을 하게 되었는데 이번 기회에 Lead를 합격하게 되었다!
2022년 처음 GDSC KNU 2기 멤버로 활동하게 된 이후로부터 3기 코어를 맡았고 3기 리드님(우리 동환이)의 추천으로 4기 리드를 맡게 되었다. 현재 리크루팅 중이고 멤버들을 열심히 모집하고 있다! GDSC KNU 현재 서비스 https://gds
저번주 과제 내용에서 zod를 활용해보면 좋겠다라는 과제 내용을 받았다. 그래서 zod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고 현재 개발 진행중인 GDSC KNU 홈페이지에 적용해보기로 하였다.
보통의 경우 부모 컴포넌트에서 자식 컴포넌트로 props를 통해 정보를 전달합니다. 그러나 중간에 많은 컴포넌트를 거쳐야 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의 많은 컴포넌트에서 동일한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props를 전달하는 것이 번거롭고 불편할 수 있습니다. Context를 사
난 사실 Zustand 러버이다. 그래서 상태관리를 사용할 때 항상 zustand나 Recoil만 써왔다. 사실 Redux도 써보고 ContextAPI도 공부해왔었지만 상대적인 난이도와 재렌더링에 대한 이슈때문에 굳이 두 상태관리를 써야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하지
Routing이란? 특정 경로로 들어오는 요청을 어떻게 처리할 지를 결정하는 방식이다. 전통적으로 nav > ul > li > a 태그를 통해서 페이지를 이동하는 방식으로 구현되었었다. 이때 각각의 링크를 클릭하게 되면, 해당 경로로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마 니 요즘 왜 글 안쓰는데? 오랜만에 글을 쓰는거 같다. 글을 썼는지 2달이 다 되어간다. 1월 중순부터 2월달 동안 스마일게이트 온라인 개발 캠프 때문에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스마게 회고록도 써야되는데 언제 쓰지,,,?) 이리저리 바쁘게 치여다니면서 스마일게이
2023년이 곧 있으면 다 지나간다. 올해 참 많은 것도 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깨달은 점도 많았던 해인 것 같다. 그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았고 아쉽게 실패한것도 있었던 것 같다.내가 리액트 스터디 이후 처음으로 진행했던 스터디이다. 스터디때 리액트 웹 기반 게임
npm? yarn? 어떤걸 써야되지 최근에 한 npm과 yarn에 대한 고뇌를 해보신 분을 우대한다는 공고문을 본 적이 있다. 이 과정 속에서 yarn에 대해서 간단하게 찾아봤었고 yarn이 좋나? 라는 생각을 했었다.
Git : https://github.com/KimKyuHoi/ShareIT-Frontend picktre 프로젝트 회고록을 쓴 이후 오랜만인거 같다. 뭔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배운점에 대해서 꼭 써야지 하다보니 쓰는 기간이 늘어나는 것 같다.
현재 배포된 홈페이지 https://picktre.netlify.app/ 깃헙 https://github.com/BAESOOJIN 깃헙 Front 레포지토리 https://github.com/PICKTRE/PICKTRE_frontend BAESOOJIN 팀 탄생
CoBy.(실시간 공유 개발 환경 플랫폼) >https://cobys.netlify.app/ GDSC 2기에서 진행하게 된 첫 번째 3개월 짜리 프로젝트 였다!! 이 글을 쓰면서 이때까지 썼던 기술들과 느낀점과 프로젝트 후기에 대해 글을 써보려고 한다. 팀 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