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0일. 마침내! 1차 목표인 Gold V 티어 달성에 성공했다!열흘 간 열심히 백준 문제를 풀며 공부한 내 자신이 무척이나 뿌듯하다!132문제를 풀면서 스스로 실력이 느는 것이 피부로 와닿았기에, 더욱 기쁘다.기쁘긴 한데, 100% 내 실력은 아닌지라
어느덧 2022년의 상반기가 전부 지났다. 나는 그간 얼마나 성장했을까.올해는 개발에 소홀했던 스스로를 꾸짖으며, 새로운 도전을 조금씩 시작했던 해였다.아직 2022년이 다 지나가지는 않았으나, 어느덧 상반기가 끝나가는 시점을 맞아하였다.내가 2022년 상반기에 세우고
알고리즘 학습 2개월 차, 한번 도전이나 해보자는 마인드로 시작하였다.처음 이 대회를 알게 된 계기는, 단과대 복도에 붙혀진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포스터였다.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나 같은 초보자가 넘볼 수 있는 대회인가?' 라는 생각에 그냥 넘겼다.이후 같은 대학을 다
어느덧 2022년이 전부 지나갔다. 지난 일년 간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올해는 컴퓨터공학과라는 학과를 진학했지만, 그간 개발에 큰 열의를 보이지 않았던 스스로를 많이도 책망했던 한 해였고, 많은 기회와 경험을 쌓고자 다짐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한다.지방대 4년제 컴
영알못 개발자의 험난한 OPIc 취득기
내가 정말 잘 할 수 있을까? 자 이제 시작이야~
이제 4학년인데 인턴쉽은 해봐야지 않겠어?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5일 간의 스프린트 대모험
면접도 떨지 않았는데 막상 회사를 간다고 하니 긴장이 엄청 되었다.
14기 때 프로젝트 미완성 이라는 아쉬운 점을 안고, 15기에 재도전 하였다.
ICT 인턴쉽이 다가오는 6월 30일에 마무리 된다. 그간 나는 어떤 시간을 보냈는가.
어느덧 2023년의 절반이 지나갔다, 지난 6개월 간 나는 얼마나 성장했는가.
IT 동아리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 좋다는 말을 들었다.
어느덧 2023년이 전부 지나갔다. 지난 일년 간 나에게 무슨 일이 있었을까.
저번에는 참여자로 들어왔지만 이번에는 한번 진행을 돕는 퍼실리테이터를 하고 싶었다.
2전 3기 포기란 없다. 좌충우돌 사이드 프로젝트 성공기를 위한 여정
어느덧 2024년의 절반이 지났다. 지난 6개월 간 나는 얼마나 변화했는가
마법 같았던 주말이 가기 전에 적어 보는 테오콘 3회차 진행 후기
어느덧 2024년의 끝을 맞이했다. 올해는 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벌써 2025년의 6개월이 몽땅 지나갔다. 나는 어떠한 삶을 살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