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전투 시스템, 경제 시스템, 파티 시스템 등등... 게임 세상에는 너무나도 시스템이 많다! 근데 시스템이 대체 뭐였지...?
세상엔 정말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있다! 그런데 이 플레이어들, 좀 나눠서 분류해볼 수는 없을까?
"아니 왜 저 사람은 자꾸 골드를 줘요??" 자꾸 보상을 받는 저 사람, 사실 진짜 보상만 받는 걸까? 오늘의 게임 지식은 "피드백 루프"다!
"거 같은 플레이어들끼리 좀 돕고 삽시다!" 제한된 자원은 플레이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될까? 오늘은 게임에서의 갈등을 불러오는 파레토 최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안 본 눈 삽니다..." 내가 못 맞춘 스킬을 우리 팀원들이 모두 보게 되는 이유는 뭘까? 오늘은 "대칭/비대칭 플레이와 동기화"에 대해 알아보자!
"게임은 게임일 뿐!" 게임과 현실은 왜 구분되어야 할까? 오늘 이야기 할 내용은 "매직 서클"이다!
"아니 왜 블럭 하나가 안나오냐고!!!" 테트리스는 왜 필요한 블럭이 안 나올까? 게임이 나를 차별하나? 오늘 알아볼 내용은 "공정성"이다!
게임도 똑똑해야 할 수 있다! 그런데 지능은 사실 다중 지능으로 나누어져 있다고? 오늘은 "가드너의 다중 지능"에 대해 알아본다!
"찍찍, 밥 줘." 과연 플레이어들은 "상자 속에 든 쥐"일까? 오늘은 "스키너의 상자"와 함께 보상과 플레이 유도에 대해 알아본다!
"아니 이런 거 패치할 시간에 스킬 버그 좀 고치라고!" 왜 일을 열심히 하고도 욕을 먹는 걸까? 오늘은 80:20 법칙에 대해 알아본다!
"부분 유료화 모델은 왜 매력적인 수익 모델일까?" 오늘은 게임의 부분 유료화 모델에 대해서 "소비자 잉여" 개념을 통해 이야기해본다!
"아무튼 내 탓은 아닌 듯" 안 그래도 부족한 자원을 모두가 덮어놓고 막 쓰면 어떻게 될까? 오늘의 이야기는 "공유지의 비극"이다!
"태초에 빛이 있었으니..." 너무 길고 많은 세계관 설명은 플레이어를 지루하게 만든다! 오늘 알아볼 것은 "배경 스토리텔링"이다!
"나 하나쯤이야 ㅎㅎ" 팀원이 대신 해 줄 것이라는 낙관적인 생각이 팀을 패배로 이끈다! 오늘의 주제는 "자원봉사자의 딜레마"이다!
에이스(A) 카드는 1일까? 아닐까? 단조로운 게임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킬 오늘의 이야기는 "에이스 하이, 조커 와일드"이다!
"우리는 모두 동료지만 가끔은 싸울 수도 있잖아?" 멀티 플레이에서 협력과 대립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요소다. 오늘은 "협력과 대립"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이게 이런 게임인 줄은 몰랐죠;" 혹시 갑자기 게임이 자신의 예상과는 너무 달라져서 소름이 돋은 적이 있었는가? 오늘의 이야기는 "하워드의 오컬트 게임 디자인 법칙"이다!
"보였다! 고득점의 실!" 플레이어들은 무엇을 통해 자신의 행동을 확신하게 될까? 이번엔 행동의 근거가 되는 게임 속의 정보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