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

벌써 한 달이 다 갔다니... 🤧 작년과 재작년에는 프로젝트 회고록 외에는 딱히 작성하지 않았었는데, 그렇게 하니까 내 공부 방식의 문제점을 매번 너무 늦게 깨달아버리는 문제점이 있어서, 올해부터는 월마다 한 번씩 회고록을 작성해 보고자 한다... 🙃 1. 이번

2월은 1월보다 빨리 흘러가버린 것 같다... 개강하기 싫어서 눈물이 나네. 1. 있었던 일 건강 이슈... 🤕 1월 12일에 발목을 다쳤는데... 저번주에 겨우 깁스를 풀었다. 그리고 중간에 장염까지 걸리고... 1월 1일부터 감기 몸살에 인대 파열, 급성 장염

기다리고 기다리던 3월의 회고록... 2월은 1월보다, 3월은 2월보다 정신없이 흘러가버린 것 같다. 확실히 개강했는데 근로, 스터디, 학회, 학부 생활 다 하려니까 미춰버릴 것 같다... 3월의 꽃, 개강... 근데 너\~\~~무 바쁘다... 진짜 너~무너무 바쁨..

1. 있었던 일 중간고사...🙃 중간고사 3과목과 중간발표 1과목을 마쳤다. 사실 시험만! 봤다면 널널한 일정이지만... 계속해서 학회 활동을 병행하는 바람에 너무 바쁘고 힘들었다 ㅠ.ㅠ 그래서인지 잘 봤다 싶은 시험은 없고 다 무난...하게 본 것 같다. 사실

1. 있었던 일 TS 스터디 끝...! 1월부터 길고 길었던 스터디가 끝났다!... 타입스크립트 강의 스터디로 시작해 면접 스터디도 하고, 미니 프로젝트 스터디도 하면서 보람찬 시간을 많이 보냈다. 사실 너무 바빠져서 이전부터 계속 스터디를 그만둘까 고민했었는데,

1. 있었던 일 스타트업 인턴십 합격 통보가 나왔던 스타트업 인턴십이 6월 22일 시작되었다. 그래서 지금 일주일... 정도 다녔는데 아주 힘들고 재밌다^^ 사실 기대보다는 걱정이 컸었는데, 막상 일 시작해 보니까 학기 결과... TOPCIT 결과 2. 잘한

1. 있었던 일 플러터 스터디 동아리에서 같이 프로젝트를 했던 팀원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나 시작하기로 했다 👀 스타트업 인턴십 마무리 인프콘 당첨 2. 잘한 점 3. 반성할 점 4. 마무리

1. 있었던 일 인턴 불합격... 이전 인턴이 끝나는 날 새로운 인턴을 지원했는데, 면접까지 가서 불합격 했다... 😵‍💫 사실 면접을 진짜 잘 봤다고 생각했고, 면접관분이 마지막에 되게 잘하시네요~ 라고 해주셔서 붙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탈락해서 겁나 슬펐

1. 있었던 일 개강 정처기 실기 접수 함수형 코딩 스터디 시작! SOPT 지원🥲 ...을 했으나 면접에서 불합격했다. 데브 매칭 지원🥲 ...을 했으나 코테에서 1솔밖에 못 해서 통과를 못 했다^_ㅠ TOPCIT 신청 미디엄 글 번역 시작 구름톤

1. 있었던 일 본격적인 프로젝트 돌입🚀 손씻는라쿤들 본격적인 프로젝트 돌입...!!👽 기획 단계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어서 코드 짜기 시작했는데 처음 써 보는 기술 스택이 많아서 이리저리 헤매고 있다... 그래도 뭔가 부딪혀가면서 개발하는 맛이 있는듯... 기

2023년 11월 회고록🔥

1. 있었던 일 프로젝트 개발 🏫 마지막 종강 다시 독서 시작 📖 2. 잘한 점 3. 반성할 점 4. 마무리

🚀 서론 2023년이 끝났다니... 진짜 말도 안 된다 ㅎㅎ ㅋㅋㅋㅋㅋㅋ 올해는 지난 어느 해보다도 감회가 새롭다... 아마 대학교 졸업과 본격적인 취준을 앞두고 있어서인 것 같다. 요즘 주변인들의 좋은 소식이 하나둘씩 들려오는데 다들 고생한 걸 아니까 너무너무 기

2024년 1월 회고록

2024년 2월 회고록

2024년 3월 회고!

2024년 4월 회고!

2024년 5월 회고록

💡 지난 5월, 작년 10월부터 개발 작업에 들어갔던 "대학원김선배" 서비스가 런칭되었다. 지금까지 약 한 달 간의 서비스 운영이 진행되었고, 그 기간동안 팀과 서비스의 크고 작은 부분들이 바뀌었다.

2024년 6월 회고록

2024년 7월 회고입니다.

2024년 8월 회고록

2024년 9월 회고록

시간이 다가오길 기다리는데 별안간 날벌레 한 마리가 날아와 내 책상 위에 머리를 박고 죽었다... 마치 내 망한 미래를 예고하듯이...

2024년 10월 회고

2024년 11월 회고록

오늘은 기술 관련 글은 아니고 가벼운 에세이 한 편을 써 보려고 한다.2월부터 해 온 봉사활동이 어제부로 끝이 났다. 내가 했던 봉사활동은 학령기 자녀를 둔 시각장애인 가정을 방문하여 과외를 해 주는 활동이었다. 학창 시절의 나는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니즈는 계속 있

2024년의 해가 졌다... 2024년 마지막 날에 올리고 싶었는데 어제 본가에서 서울로 올라오느라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올리는 2024년 회고 🥲 늦었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회고를 작성해 보려고 한다.

2025년 1월 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