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스테이츠 1일차오전 간단한 소개를 지나 점심을 먹고 오후엔 pair game을 진행하였다.앞으로 있을 pair(협업) 조금 익숙해지기 위한 게임이다.pair game의 진행 방식은 5명을 한팀으로 하여 한 명당 각 한개의 그림을 할당 받아 문제를 출제하고 나머지 네
아침 여덟시 이십분 기상!대충 씻고 나와 어제 풀었던 코플릿(pair 분과 같이 푸는 문제) 변수와 자료형 다시 빠르게 복습하고 조건문 강의를 들었다. 시간표 대로 아홉시 부턴 조건문 강의를 들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어제 변수와 자료형 문제 2문제 정도를 다 풀지 못
오늘도 아침 여덟시 반 기상!잠을 충분히 못 자서 그런가 아침부터 어리광을 부리고 싶었지만, 나의 어리광을 저지해줄 사람이 없기에 조용히 침대에서 일어났다. 간단히 씻고 컴퓨터 앞에 앉아 오늘 풀게 될 반복문 강의를 보았다. 강의를 보면서 '아 정말 간단하구나 ~, 사
여덟시 반 기상!시프티 출근 찍는걸 까먹지 말자! 시프티 찍어야 한다는 강박증(?) 때문에 자주 깬다. 늦잠을 자서 늦게 찍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불안한가보다. 피곤함을 이겨내고 어제 저녁으로 시킨 맥도날드 에그불고기세트에 옵션으로 선택한 커피를 마셨다. 카페인 찌
오늘은 계산기를 작동시키기를 하였다. html과 css로 구현된 계산기 껍데기에 자바스크립트로 영혼을 불어 넣는 작업이다. 이미 각 class에 코드가 다 연결되어있고 거기서 나와 팀원이 코드를 추가하여 가동되게 만드는 일종의 퀴즈였다. 난이도는 세단계로 나뉘었는데 첫
주말 너무 짧았다.... 피로누적 때문인가 낮잠을 아주 많이 잤다.복습도 조금 했지만 뭔가 부족한 느낌???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오늘은 10시까지 배열 강의를 듣고 10시부터 새로운 팀원과 페어를 진행했다. 배열 코플릿, 시작부터 조금 난감했다. tpye을 구분하는
잠을 늦게 잔 탓인가... 힘겨운 아침이었다.누우면 잠들기가 아쉬워서 유튜브 보니까 시간이 너무 훅간다. 빨리 자려는 습관을 들여야겠다.오늘은 아침부터 객체 코플릿을 진행하였다. 문제는 총 21문제!생각보다 쉬웠다(?) 왠지 모르게 술술 풀렸다... 떠돌던 개념들을 잡
아침 9시부터 줌 체크포인트 솔루션이 있었다. Scope 와 Closure에 관한 내용이다.아직은 Scope/ Closure/ Primitive data type/ Reference data type 이 개념들이 명확하진 않다. 하지만 점점 또렷해져 가는건 느낀다.체크
아침부터 진행된 오피스아워 여러가지 질문들과 답변들이 오고갔다. 역시 수강생들 대부분 scope와 closure에서 해메고있는 듯 보였다. 역시 어렵다 그치만 꼭 정복해야할 대상이다. 오피스아워가 끝나고 어제 시작한 Koans를 완성할 차례이다. 역시 머리가 아팠다.
벌써 금요일이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간다. 1주차 보단 덜 힘들지만, 그만큼 좀 불안하다. 뭔가 성실히 안해서 덜 힘든게 아닌가 싶다. 더욱 열심히 해서 꼭 HA통과 하자 ...오늘은 어제의 마지막 CSS Selector에 이어 앱 웹 화면 설계하기를 하였다. 오늘의
벌써 2주차가 끝났다니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흐른다. 조금 힘들었지만 재밌다! 다행이도 난 코딩과 조금 잘 맞는듯 하다. 내가 재미를 느끼면서 했던게 그렇게 많지는 않다. 생각해 보자면 큐브, 영어회화, 게임 등등 재미를 느꼈던 모든 것들에 엄청나게 몰두했던 것 같다.
오늘은 머리가 터지는 날이다. 잠도 많이 못잔 탓에 조금 무기력했다. 어제 미리 예습을 안했다면 아마 뻗었을 것이다. 예습하길 잘했다. 오늘 페어 팀원분이 너무 잘하셔서 진행이 좀 빨랐다. 진행이 빠른 만큼 복습할 시간도 많이 늘어나 좋았다.오늘 배운 고차함수에 대해
고차함수 지옥에서 빠져나온지 하루도 안돼 알고리즘을 시작했다. 머리가 매우매우 아팠지만 Basic이다. 고작 20문제인데 왜 이렇게 시간을 많이 줬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풀어보니 왜 그런지 알았다. 생각보다 쉽게 풀린게 있었다면 한 시간이 걸린 것도 있었다. 결국 레퍼
오늘은 잠을 잘잔듯 하다. 매일 새벽 2시쯤에 잤었는데 어젠 12시쯤에 뻗었다. 알고리즘에 혹사를 당해서인가? 많이 피곤했다. 그리고 오늘 아침 9시부터 다시 남은 알고리즘 코플릿을 풀기 시작했다. 남은 문제는 5문제이고 남은시간은 4시간이었다. 시간이 굉장히 많은 것
야식을 먹느라 너무 늦게 잤다... ㅠㅠㅠ 넘나 힘든것! 그러나 8시에 깨서 바로 컴퓨터를 켰다. 어제 DOM 강의를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붕 떠있는 개념 때문에 불안해서 피곤을 이겨내고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HTML에 자바스크립트 적용하기 레슨을 보았는데 이제
3일 쉬고 오니 너무 힘들다. 온몸이 다 부셔지는 기분이다. 그러나 멈출수 없다. 다음주에 HA가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저번에 하던 트위틀러를 완성할 차례이다. 사실은 저번 블로그를 작성하고 그날 밤 모든 작업을 완료했다. 그리고 Advanced 과제는 트윗의 날짜를
오늘은 언더바를 하는 날! 지난 기수 사람이 언더바가 엄청 어렵다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아주 긴장을 하고 시작했다. 예상대로 미쳐버릴것 같았다. 기본적인 개념들이 정확하게 잡혀있지 않다면 정말 시간도 많이 걸릴것 같았다. 특히 오늘 나의 개념부족(?)을 많이 느낀날이다
조금 쳐지는 것 같다. 해결 안되는게 있으면 뭔가 멘탈이 나가버리는듯한 느낌? 그렇게 고전하다가 해결하면 기분은 좋긴하다! 힘내자!오늘은 어제 풀던 언더바를 계속 풀었다. 어제보다는 잘 풀리는 느낌? 뭔가 점점 내 것이 되어가는 느낌이다.어찌하다보니 오늘은 for문에
언더바에 맞아서 정신 못차리는 와중에 재귀를 시작했다. 페어와 함께 진행하는 코플릿이었는데 생각보다 쉽게쉽게 진행 되었다. 물론 삼십분 넘게 머리를 썼던 것이 있기도 했다. 재귀를 활용하는 건 조금 생소했지만 이때까지의 교육 커리큘럼이 어색함을 극복하게 나를 도와줬다.
3일을 내리쉬고 왔더니 또 온몸이 아프다. 쉬는 날엔 낮잠이 최고여! 그래서 그런지 잠을 또 늦게 잤다. 오늘은 stringifyJSON을 간략하게 배우고 이번 섹션의 취지는 바로 재귀이기 때문에 재귀를 이용해서 strigify 함수를 직접 구현하는게 오늘 오전의 과제
오늘 배운 내용은 바로 API이다.여기서 API란?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우리가 어떠한 서버에서 클라이언트로 데이터를 이용할 때 클라언트에게 제공하는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주는 것이다.쉽게 말
3일간의 HA가 끝이 났다. 사실 난 첫째 날에 모든걸 끝냈다 다 푸는데는 5시간 정도가 걸렸던것 같았다. 너무 불안했던 탓인지 공부를 열심히 했던것이 도움이 되었다. 사전 정보로는 우리가 프리코스 때 했던 모든 것이 다 나온다고 했다. 그리고 문제를 받아보니 예상대로
이머시브 첫날. 많이 힘들거라고 익히 들어왔지만 아직은 감이 안온다. 첫날이라 모든 스케쥴은 거의 오티였다. 오늘 특별히 배운건 각종 부가적인 프로그램과 git을 이용해 협업을 하는 방법을 배웠다. 페어분의 레퍼지토리와 내것을 연결시키는 것. 명령어는 간단하게 >
IM 코스 2일차.첫날엔 어려운게 없어서 방심을 조금했다. 오늘은 정말 '이게 무슨말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모호한 개념들을 배웠다. 아직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 pre 첫날 변수를 선언할 때가 떠올랐다. 이것도 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지 싶었다. 오늘 배운 내용은
IM 3일차.오늘 배운 것은 ESLint라는 것이다. ESLint는 코드의 띄어쓰기나 줄바꿈 등의 규칙들을 맞추는데 도움이 되는 툴이다.코드스테이츠 강의 문서상 위처럼 간단하게 적혀있었다. 써보기전엔 '아주 좋은 툴 이구나 ~' 하면서 감은 오지 않지만 뭔가 좋은 것
오늘은 자바스크립트를 배운 이래로 가장 어지러운 날이다. 오늘의 주제는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이다. 객체지향이란 무엇일까? 일단 생전 처음 듣는 말이다. OOP(Object-oriented prograiming) 을 한글로 직역하다 보니, 우린 익숙치 않을 수밖에 없다.
자바스크립트의 상속은 유전과 비슷하다. 우리가 부모님의 특징을 물려 받듯이 상속 또한 객체의 속성들을 그대로 물려주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어머니가 요리를 굉장히 잘하여 한식 업계에서 알아주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우린 그 유전자를 물려받아 중식을 배워 중식 업계에서
지난주 금요일부터 시작한 과제 Subclassdanceparty! 어떤 것인가 설명하자면 버튼을 누르면 무작위의 위치에 점이 깜빡이는 것이다. 일단 이 모든 것은 상속으로 구현 되어있는데, 기본적으로 functional 형태의 코드로 구현되어 있다. 우리는 이것을 ps
오늘의 주제는 자료구조이다. 여러가지 자료 구조들이 있는데 오늘은 Stack과 Queue에 대해서 공부했다. 이번 스프린트는 이 자료구조를 하나하나씩 직접 코드로 구현해 보는것이다. 사실상 자바스크립트의 배열과 push(), pop(), shift()를 이용해 충분히
오늘 스케쥴을 어제 미리 해서 오늘은 시간이 많이 남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큰 오산이었다. Hashtable 하나 구현하는데 꼬박 하루를 다 썼다... 만약 어제 Linkedlist를 하지 않았었다면 정말 위험할뻔했다. 먼저 Linkedlist 와 Hashtable을 설
이번 스프린트 자료구조의 마지막 파트인 graph, tree, BST 를 배웠다. 생긴게 마인드 맵 같기도 했고 포도 같기도 하였다. 여튼 내 마음처럼 복잡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이 세가지를 코드로 구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각 자료구의 특징과 여러가지 연산법 참조법
데이터 구조에서 벗어나 한숨 돌리나 싶었더니, 이번엔 더욱 어려운 문제가 기다리고 있었다. 아침 첫 시간 toyproblem 코플릿 문제를 풀었는데 문제의 내용은 N명의 사람이 가위, 바위, 보를 할 때 나올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배열로 나타내는 문제였다. 뭔가 쉬
어제부터 오늘까지 N-Queen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 대고있다. 차근차근 해결 되나 싶더니 Queen에서 문제가 발생하였다. Rook은 어찌저찌 구현을 해서 성공을 해서 Queen도 Rook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겠지 하고 풀었는데 뭔가 안된다... 머리가 터질것 같다.
NQueen 해답이 나오지 않아 고민하다, 친구에게 코드 점검을 부탁했다. 처음 내가 쓴 코드는위와 같이 토글을 하고 토글한 자리가 충돌이 있는 자리인지 아닌지를 구별하여 재귀를 실행하거나 재토글을 하거나 하는 것이었다. 이렇게 했을 땐 솔루션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오늘은 솔로 스터디데이! 이때까지 해왔던 스프린트를 쭉 훑어보았다. 특히 NQueen에서 큰 발전이 있었다. 친구의 조언을 통해 많이 최적화 하고 또 몇가지 문제점을 찾았더니 테스트 케이스를 통과하는데 약 20초 가까이 걸렸었는데, 지금은 1초 조금 넘거나 1초 안되게
solostudy 2일차, 약간의 여유를 가지며 이때까지 했던 스프린트 레퍼런스를 훑어 보았다. 내가 쓴 답과 정말 비슷한 것도 있었고, 완전히 다르지만 아주 간단한 것도 있었다. 가장 큰 차이를 보였던건 reduce등의 메소드가 아주 유용하게 쓰였다는것. 나는 아직
자바스크립트를 배우면서 가장 궁금했던 비동기의 callback promise async&await 이 세가지의 키워드에 대해서 배웠다. 처음 보는 애들이라 조금 생소했고 특히 콜백함수를 사용해야하는 부분은 할 때마다 어렵고 복잡하다. 아직은 이걸 왜 써야하나 비동기가
오늘은 뭔가 어리둥절한 날이다. 토이프라블럼 6번 문제를 풀었는데 이때까지 풀어본 그 어떤 것 보다 어려웠다. 문제는 스도쿠 솔루션 만들기였다. 무작위로 비어진(비어있는 곳은 0으로 표시) 9x9배열을 넣으면 자동으로 문제를 풀어주어 나오게 만드는것. 처음엔 NQueen과 비슷하게 접근을 하여 가로, 세로 충돌 검사 보드판을 9부분으로 나누어 인덱스가 속해...
많은 키워드와 이론들을 배웠다. 어릴때부터 외우는거, 읽는거 딱히 좋아하지 않는데, 오늘은 그것들이 해일처럼 몰려와 더
Browser Security에 대해 배웠다. 솔직히 뭐가 뭔지 감이 안잡혔다. 배운 것을 크게 세가지 키워드로 나눈다면, XSS/ CSRF/ CORS 이렇게 세가지 이다. 먼저, XSS는 저번에 배웠던 기억이 있어서 친숙했지만 조금 더 깊게 배우게 되자 바로 사이가
배우면 배울수록 신기하고 재밌다. 오늘은 직접 서버의 입장이 되어 보는 스프린트였다. 스프린트의 내용은 요청에 텍스트를 넣고 대문자 소문자로 돌려주는 아주 간단한 앱이다. 그러나 DOM을 이용해 앱 자체적으로 결과물을 내놓는 것과는 달리 서버에서 요청하고 그 값을 다시
오늘의 스프린트는 저번에 했던 체터박스의 서버를 직접 구현해 보는 것이다. 그러나 테스트 에서 요구한대로 구현을 하면 체터박스 클라이언트랑 뭔가 연동이 안되었다. 일단은 테스트 만 통과하는 걸로 목표를 삼았다. 통과 요구 조건은 첫 번째 Common JS를 이용한 mo
어젠 node.js http모듈로 서버를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 이번엔 express를 통해 코드를 리팩토링 하라고 하였다. http모듈도 아직 완벽히 이해하지 못한 상태인데, express로 리팩토링을 하라... 눈물이 찔끔 나왔다. 그러나 문서가 엄청나게 잘 정리
리액트... 처음부터 굉장히 난관이다... 레슨을 아직 다 이해못한 탓에 리액트로 트위틀러를 만드는 과제를 손도 못대고있다. 리액트란? >React는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기 위한 선언적이고 효율적이며 유연한 JavaScript 라이브러리입니다. “컴포넌트”라고
나흘간의 연휴 너무 꿀 같았다. 그리고 한가지 좋은 소식은 드디어 맥북을 샀다 !!!중고로 뽑았는데 전 주인분이 거의 새 것 같이 깔끔하게 쓰셨다. 설정하고 익숙해지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 처음엔 조금 불편하다 생각했지만 적응되니까 뭔가 심플하고 잘 정돈된 느낌이 좋
재밌는 리액트 공부이다. 개념적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얕게 알고 있는게 문제이지만, 직접 해보면서 차츰차츰 알아 나가고있다. 물론 혼자서는 해결할 수 없는 것도 있지만 이럴 때를 위해 페어프로그램이 존재하는게 아닌가 싶다. 특히 이번 스프린트는 경력자 분을 만나 엄청난
요즘 정말 능력자분들을 페어로 자주 만나는 것 같다. 요번 스프린트 때도 이미 독학을 하고 코드스테이츠에 오신분과 같이 페어를 하였는데, 정말 하드캐리 해주셨다. 시키는대로만 하니 테스트가 뚝딱 통과 되었다. 오늘의 스프린트 내용은 어제 만든 동영상 재생앱을 fake
오늘 배운 내용은 바로 hooks이다.Hooks란?리액트에서 클래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함수 컴포넌트에서 상태(State)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기능이자 컨셉.이라고 코드스테이츠 문서에 나와있다. 그리고 공식문서에선 여러가지 동기들이 설명 되어 있는데, 대충
예정되어있던 시험이 9시에 시작되었다. 시험 내용을 대충 설명하자면 저번 유튜브API를 이용해 클라이언트를 구현하는 것과 거의 똑같았다. 다만, 서버를 직접 만들어 데이터를 응답해 주는것이 추가되었다. 테스트는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지는데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만드는 것이
Redux(이하 리덕스)는 Reducer + Flux를 의미하며 어플리케이션의 스테이트 관리를 더욱 정교하게 하도록 도와주는 라이브러리 중의 하나이다. 이는 로컬에서 존재하던 스테이트를 별도의 컨테이너에 보관하여 다른 곳에서도 접근 할 수 있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즉
이론으로만 배웠던 리액트-리덕스를 스프린트를 통해 직접 접해보았다. 물론 스프린트 코드는 처음부터 다 짜여져 있고 우린 거기서 핵심 부분만 추가를 하여 테스트를 통과를 하면된다. 하다보면서 느낀건 역시 직접해봐야 이해가 가는구나 싶었다. 추상적으로만 생각했던 요소들 네
오늘은 백엔드 개발의 꽃이라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해서 배웠다. 데이터베이스는 그냥 전화번호부 정도로 생각해왔던 나는 적잖이 충격을 받았다. 생각보다 폭넓고 복잡했다. 먼저 데이터베이스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다.데이터베이스는 크게 두종류로 나눠 볼 수 있다. 관계형 데이
역대급으로 어지러운 날이다. 리액트 리덕스 지옥에서 벗어나자마자 데이터 베이스 지옥에 빠졌다. 근데 하다보니 재밌다 ㅎㅎㅎ. 매번 스프린트를 하면서 느끼는데, 이러한 프로그램들 또는 시스템 등을 만들어 낸 것에 대해 참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 만들어진 대로 우린 간단
이번 스프린트는 알면서도 모르겠다. 테스트는 다 통과 했다만, 이 mysql모듈 자체의 사용법에 대한 이해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 직접 이용해 봐서 구현을 해 보는게 제일 좋을 것 같지만 우선은 스프린트에 대한 분석이 더 필요할 것 같다.
우린 mysql 모듈을 이용하여 데이터베이스에 대해 요청을 할 때 쿼리문을 작성하여야했다. 쿼리문... 꽤나 직관적이지만 길기도하고, 긴만큼 정확성이 떨어진다. 그리고 쿼리문에 익숙하지 못한 사람이 노드환경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기란 조금 힘들 것이다.이러한 상황에서
sequelize 스프린트 2일차이다. 테스트는 어제 다 통과 하였고, 남겨진 advanced 과제를 하였다. 내용은,users 라는 새 테이블을 만든다.migration_skeleton을 만들어 urls 테이블에 userId 필드를 추가한 후 userId를 외래키로
오늘은 TIL을 쓸수가 없다. 왜냐면 배운것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하기 때문이다. 코드스테이츠의 자료 외에 다른 자료를 아무리 찾아봐도 이해가 힘들었다. 어렴풋이 알고있던 개념들이 자세히 들어가면서 완전히 깨진 느낌이다... ㅠㅠㅠ 멘붕이 왔다... 그래서 오늘은 블
어제 쿠키, 세션에 대한 이해가 너무 부족해 조바심이 거의 다섯시간 가까이 삽질을 하여 이해를 하였다. 완벽히 이해는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도는 설명할 수 있다. 이번 쿠키를 공부하면서 cors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고 모듈들의 전반적인 사용법을
Authentication 스프린트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OAuth2.0 기반으로 소셜 로그인을 구현하는 과제이다. 인터넷을 하다보면 자주보는 것들 카카오톡으로 로그인하기, 네이버로 로그인하기 등등 이런것들이 OAuth 기반으로 이루어져있다. 먼저 OAuth2.0에
마지막 HA가 어제 시작 되었다. 내용은 세션 인증 기반을 통한 서버/클라이언트 구축이었다. 약 3일간 Athentication을 열심히 공부한 결과 그리 어렵지 않게 통과하였다. 스스로도 뿌듯했다. 작년 12월 변수부터 시작해 여러가지 알고리즘, 간단한 웹페이지 목
웹앱 만들기의 마지막 과정이라 할 수 있는 배포 deploy를 배웠다. AWS를 이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로컬이 아닌 완전히 다른 곳에서 배포를 할 수 있게 하였다. 사용된 서비스는 크게 세가지로 EC2, RDS, S3 이다.스프린트에선 간단하게 연습해 볼 수
(이번에 만든 앱 TTS이다.)2주간의 프로젝트가 끝이났다. 간단한 앱 하나 만드는 것이 왜이렇게 어려울까? 개발자가 되기 전까지 몰랐던 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면서 일상생활에 우리가 간단하고 편하게 쓰던 앱들이 얼마나 힘들게 만들어 졌는지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요번에 아주 도적적인 스택, 기능 구현으로 쉽지 않을거라 생각 했었는데 사실 생각보다 그리 힘들진 않았다. 아직까지... 내가 뭐 뛰어나거나 그래서 그런 건 아니고 검색을 해보니 잘 나왔다. 단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는 것도있다. 1. 좋았던 점 검색 또 검색 코드
(파이널 프로잭트 때 사용한 인증 폼) 웹앱을 이용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건 바로 회원가입, 로그인이다. 요즘은 로그인이 점점 간소화 되는 추세인 것 같다. 지금 내가 쓰는 벨로그를 예를 들면 벨로그는 비밀 번호를 입력할 필요도 없이 이메일 인증으로만 회원가
First Project에서도 세션을 이용하면서 쿠키를 사용했다. 그러나 쿠키 속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던 탓인지 브라우저에서 쿠키를 저장하지 못하는 등의 각종 문제가 발생했다. 그때 어영부영 넘어갔던게 Final Project에서 걸림돌이 되었다. 이번엔
Express 에서의 미들웨어 활용은 필수이다. 미들웨어를 활용하면 코드의 길이가 절반이상 줄어든다. 그리고 위 사진처럼 깔끔하게 정리하기도 용이하다.이번에 기록해두고 싶은건 콜백 next를 활용해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응답처리를 미들웨어를 이용해 한번에 처리해주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에서 구글 소셜로그인을 넣기로 했다. 코드스테이츠에서 OAuth 스프린트를 할 때 깃헙 OAuth를 이용한 소셜로그인을 가르쳐 주었고, 심화과제로 구글 소셜로그인을 구현을 하라고 했었는데 안했다. 그때 해둘걸 그랬다. 왜냐면, 생각보다 복잡하고 공식문서도
프로젝트 때 선택한 타입스크립트가 나를 크게 힘들게 할 것이란 생각을 못했다. 그러나 의외의 부분에서 정말 힘들게 했는데 그것이 바로 타입스크립트 환경에서 시퀄라이즈를 사용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 당시 공식문서에서도 자세히 다루지도 않았고 또 둘을
.png) 프로그래밍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면 인터넷 상에 입력하는 내 개인정보에 대한 불안감이 점점 더 커진다.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보안에 대해서 굉장히 큰 경각심을 가지고, 또 그에 부응하는 많은 보안 프로그램들이 나온다. 여러가지 알고리즘을 생각하는 보안 업계의
TypeScript + Sequelize를 선택하면서 seed에 대한 기능을 잃었다. 그래서 좋은 방법을 찾다가 DBeaver의 아주 유용한 기능을 발견했다.DBeaver라는 GUI를 사용한다면 꼭 이용해보길 권장한다. 너무너무 편하고 좋은 기능이다.우선 지금 쓰고있는
이번 N행시의 밤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EC2로 서버를 배포하고 RDS를 사용하지 않고 EC2 내부에 MySQL을 사용하기로했다. 정석으론 RDS를 사용해서 데이터베이스의 안정성을 높이는게 좋지만 개발 단계에서 MySQL을 사용했고, 완성도가 높아지면 RDS를 사
이번 프로젝트 때 날짜 때문에 엄청 고생했다. Sequelize에서의 디폴트 날짜 값은 UTC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한국 시간보다 9시간이 더 느리다. (주어진 시간에 +9 시간을 해야 한국시간) 이 부분은 Sequelize 객체를 만들 때 값을 조정하면 쉽게 해결이
코드스테이츠가 끝난 지 약 2주가 다 되어간다. 파이널 프로젝트에 활용했던 기술들을 다 정리하니 이제 정말 끝인 것 같다. 여러 가지 많이 배웠고 또 스스로 많이 익히기도 했다. 특히 페어 프로그래밍이 있다 보니 다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물론 다들 대단한 분들이셨